초등5학년 훈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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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5학년 훈련후기

솔로몬뇌파슈브 0 469

현재 초등5학년인 남자 친구의 후기입니다. 

 

2-3년전 만난 이 친구는 엄청 까불고 장난끼도 많은 친구이고, 별명이 미어캣이었어요. 

 

조그만한 소리에도, 누군가의 움직임에도, 주변의 모든것에 다  반응을 하다보니 미어캣 같은 아주 산만한 친구였지요.  

 

초등학교에서나 동네에서도  공부와는 거리가 멀었고, 사람을 좋아하고 친화력은 좋지만 사회성의 결핍으로 상대를 화나게 하는 아주 개구지고 오지랖이 넓은 친구로 유명했습니다.

 

어머니는  아들이 학교나 학원에서 문제를 일으키거나 사고를 치진 않을까  항상 노심초사였지요. 또한 아이의 학교에서 공부도 전혀 하지를 않아 성적도 엉망이였기에 마음이 어려우셨어요. 

 

어느날 아이와 어머니는 센터를 방문했고, 뇌파슈브 뇌 훈련을 받기로 했습니다. 

 

처음 뇌파 측정및 검사를 통한 결과는 아이큐는 좋은 친구였습니다. 집중력의 부족으로 공부를 안했고, 공부 방법 조차 몰라  못한 친구인 거죠. 

 

뇌파슈브를 꾸준히 장기간 집중하여 훈련을 받다보니 아이에게 찾아온 변화는 이해력의 향상,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 정신건강의 증진등으로 주의력 결핍의 개선, 주의산만의 개선등이 있었고 

 

이친구의 무한한 능력을  끌어내는것에 도움을 준 뇌파슈브. 이제는 집중력, 기억력,연합능력의 향상으로 성적은 당연 눈에 띄게 좋아졌답니다.  대치동의 상위권 1% 학생만 간다는 학원에 당당히 합격하였습니다.   

 

친구는  이전에는 받아보지 못한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넘 감사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개구지고 까불거리던 아이가 훈련후에  아주 의젓해지고, 이 친구의 큰 장점이었던 친화력과 리더십이 극대화되어 자신의 장점을 발휘하며 멋진 남자친구로 자라나고 있습니다. 

 

학교 성적도 물론 탑이 되었고, 학교에서 모든 면에서 모범이 되는 친구로서 지내고 있답니다. 

 

이 친구의 창창한 앞날이 너무 기대가 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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