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아이에게 희망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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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아이에게 희망이 보여요

솔로몬뇌파슈브 0 408
저는 청주에 사는 주현이 엄마입니다.
제 아이는 6살된 중증 자폐아동입니다.
몇달전만해도 밤에 잠도 안자고 날뛰며 다니고, 외출시도 앞만보고 쏜살같이 달리며 소대변
처리도 안되어 싸기 일쑤였지요..

그런 힘든 아이를 키우던중 정말 소중한 인연으로 뇌파슈브를 만나게 되었지요.
27개월에 자폐아라는 것을 발견 해 백방으로 한약이며 특수교육이며 치료 해 보았지만,
아무런 변화없이 힘든 하루하루를 보냈지요..

그러던중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뇌파슈브를 접했는데 1달 훈련하니까
잠도 편안하게 잘자고 심한 짜증도 많이 사라지고 3달 훈련 뒤에는 외출시 한시도 손을 놓지
못했는데 손 놓고 다니는 횟수가 많아지고 소대변 처리도 많이 좋아졌지요.
훈련을 하면서 뇌파가 변해가며 행동이 변하는 아이를 볼때면 제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답니다.
절망으로 얼룩진 삶에서 희망이 보이는 듯 합니다.

사장님이 시키시는데로 훈련 빠지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사장님께서는 이런 아이는 어렵고 힘들어서 시간이 꽤 걸린다고 합니다..
다시한번 사장님과 뇌파슈브측과 특히 제게 용기와 도움을 많이 주신 원혁이 어머님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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